전체 글19 해바라기의 이룰 수 없는 사랑 도도하고 아름다운 미녀와 같이 길게 뻗은 다리와 훤칠한 얼굴을 가진 해바라기는 항상 어딘가를 응시하며 쿨하게 서있을 뿐이다. 여러 생물들이 해바라기씨를 하나씩 하나씩 가져가고 추한 몰골이 되도록 괴롭혀도 해바라기는 한 번을 봐주지 않는다. 해바라기는 일편단심 태양만을 바라볼 뿐이다. 하지만 독자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아마 모를 것이다. 아니 전 세계에서 오해를 하고 있을 가능성이 많다. 꽃의 명칭이 해바라기이고 영어 이름이 sunflower인 만큼 "해바라기는 하루 종일 해만 바라본다. "라고 생각한다. 이는 해바라기에 대한 크나큰 오해이다. 해바라기는 개화 초기에는 햇빛을 좋아하기 때문에 대부분 태양 쪽을 바라보는 경향이 있다. 집단으로 키우는 해바라기 농장같은 경우는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기 .. 2022. 10. 7. 스플래툰3의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은? 스플래툰2 산지 하루만에 다시 팔아버린 내가 스플래툰 3을 계속 플레이 하는 이유 역시 게임은 온라인인지 인간은 사회성 동물 이라서 인지 친구집에 놀러가서 친구 커플이 스플래툰을 아주 맛 깔나게 하는 것을 보고 구매하게 되었다. 처음 집에와서 다운로드 하고 시간? 그런게 존재하는지 조차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5시간을 5초처럼 플레이 했다. 뭐 스플래툰 2도 처음 몇시간은 재미 있었으니까 라는 느낌도 들었지만 다음날 출근시간이 두려워 플레이를 종료 했다. 다음날 집에 돌아와서 바로 스플래툰3을 접속했다. 하지만 이게 왠걸? 역시나 이게 왜 재미있었지? 하는 생각에 잠기게 된다. 밥을 먹고 스플래툰 하던 친구들이랑 카톡을 하다가 나도 게임을 구매했다는걸 알게된 친구들은 같이하자고 했다. 그래서 여러명이서 플.. 2022. 10. 6. 팬지꽃은 당신이 기억 해주길 바란다 장식품 꽃이 나의 인생이 된다 요즘은 "꽃"이라고 해서 장식품으로만 생각하시는 분은 없을 것이다. 그런 와중에 팬지는 식용이 가능한 점 그리고 색감도 화려해서 음식의 플레이팅에도 사용되도록 진화했다. 내가 처음 팬지를 본 곳은 일본 여행 중 숙박한 호텔이다. 그 호텔에서는 음식을 최상층 라운지에서 제공하는 정말 화려한 호텔이었다. 그 와중에 음식에 꽃장식까지 나와서 정말 감동적이었다. 무엇인지 모를 생크림 케이크와 푸딩 사이에 장식된 팬지는 화려하지만 너무 튀지도 않고 조용히 서로의 조화를 맞추어 주고 있었다. 꽃 한 송이로 이토록 접시를 풍성하고 조화롭게 하다니 놀라서 점원에게 물었다. "이 꽃은 무슨 꽃이죠?" 난 이때 팬지라는 꽃을 알게 되고 꽃은 장식품 이외에도 사용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았다... 2022. 10. 6. 이전 1 2 3 4 5 다음